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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선박 서비스 플랫폼 구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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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1-10-18 08:55

 

한국선박전자산업진흥협회와 KTE를 포함한 5개 기업이 8월 30일 씨넷에서 '스마트선박서비스 플랫폼' 구축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와 5개 기업은 보유 기술과 장비를 제공해 스마트선박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운영한다. 협회가 운영하는 스마트자율운항선박포럼을 중심으로 실무 TF팀을 구성해 내년 2월까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운영 센터도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마트선박서비스 플랫폼은 최적 경제운항, 고장 진단, 환경규제 대응, 에너지 절감 등 각종 선박용 IT솔루션 테스트와 고도화를 지원한다. 플랫폼 상에서 기업 간 협업, 기술정보 교류 및 공유로 업계 전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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